2021년 BY청년부 새가족 인터뷰 NO.4 정민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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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갑습니다~ 정민아청년!!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주에 살고있는 26살 정민아입니다~

현재 퇴사 후 저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ㅎㅎ

 

Q.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3교대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분들과 여러 사람들과 이 기회에 만남을 하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행복해요!

 

Q. 20대에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혼자 비행기타고 여행하는것입니다 (혼자 여행가는걸 해보지못해서,,,,ㅎ)

꼭 20대 때 이룰수만있다면,,ㅎㅎ

 

Q.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10월달에 제주도 한달살기를 계획하고있거든요! 숙소, 비행기, 여행지 등등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 최고 관심사는 제주도로 말하고싶어요!

 

Q. 여행 다닌 곳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있다면?! 아니면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저는 가고 싶은 여행지를 말씀드릴래요 !

진짜 스위스를 꿈을 꾸고 있거든요,, ‘외시넨 호수’라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꼭 가보고싶은 호수 중 한곳이에요ㅎㅎㅎ

스위스는 지나가는 곳마다 아름다움이 묻어잇고 소소한 예쁜 풍경들이 모여있어 만약 가지못한다면 신혼여행으로도 꼭 가고싶습니다!

 

Q. 혹시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별명같은게 있으신가요?!

많이 들었던 별명은 밍아 ,,ㅋ

 

Q. 주향교회에 오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처음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느 날 문득 "이것이 예배인가?"라는 생각이 떠오르곤했어요. 너무 형식적으로 예배드리고있고 그냥 몸이 자연스럽게 온라인예배를 틀어놓고 집중은 커녕 온갖 생각이 몰아쳤던거같아요. 예배를 그냥 모르는척하기도하였고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신앙생활을 하며 지내왔었어요.

몇 개월을 이렇게 살며 지내던 중 예배가 고프고 교회가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일반교회가 아닌 살아있는 예배현장이 너무나도 갈급한 심정에 불안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왔었어요. 그러던 중 사촌언니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주향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어요.

뭔가 그 때의 느낌을 말하자면 똑같은 예배를 드리는것이지만 갈급했던 내 심정에 단비를 불어넣어주셔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흘리게 되더라구요. 설교시간이 끝나고 찬양을 부르던 중 내 마음에 터치를 해주셔서 수도꼭지 콸콸 틀은것마냥 눈물이 멈추질않았었어요.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본교회 수련회 또는 캠프를 다니면서 주님을 체험하고 방언기도를 받고 구원받았다고 믿었었지만 약해지는 신앙생활때문인지 '갈급함'을 모르고 지내다가 언니가 내 모습을보고 갈급함이 있어보인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때 정신을 번쩍 차려서 기도하며 내가 정착할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본집에서 운전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40-45분 정도 열심히 달려 도착한 곳은 '주향교회' 입니다! 저는 차도 없고 거리도있고 타지역이라는 생각에 처음가자마자 등록은 못하였지만 매 주마다 교회에 참석하고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만 들으면 눈물이 넘쳐 흐르더라구요.

그 마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뭐든지 순종하고 하나님의 딸로써 행동을 하고싶어 20일 응답기도회가 열려 근무하는날 제외하고 어떻게든 교회에 가려고 노력을했어요. 이때 내 마음으로 생각했으면 피곤하다는 생각에 움직이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짧게 돌이켜보면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하나님께 여쭤보고싶었어요. '그때 왜 그런마음을 주셨을까요?' 너무나도 신기한 감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20년도 12월달에 주향에 등록하였습니다!

 

Q. 좋아하는 성경 말씀과 찬양이 있다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 58:14)

이 말씀은 올해 저의 말씀이에요 흐흫ㅎ 말씀을 통해 21년도를 기대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찬양은 밤이나 낮이나 – 달빛마을 찬양으로 평소에 잔잔한음악을 즐겨듣는 편이고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님만 찬양해’라는 가사가 소망을 품어주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Q. 정민아청년에게 하나님은 어떤분이십니까?

음.. 나에게 하나님은 나를 어느 환경속에서도 한없이 사랑해주시는 분이에요!

요즘 양육하면서 느낀거지만 내가 말하지않아도 감정과 생각들을 다 알아주셔서 내 마음을 알아주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정민아청년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사람은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입니까요 ?

평택에 계시는 저의 큰이모입니다!!!!!

저는 이모와의 관계가 완전 특별하다고 느끼고있어요 서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고, 대화 할 때 이모가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빗대어 이야기해주셔서 다 이해할수있어요.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다시 생각해야지’라고 다시 잡아주시는 분이에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분입니다.ㅎㅎ

 

Q.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저의 기도제목은 자유롭게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하고있습니다 !

 

Q. 오늘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주향에 온지 어느덧 8개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주님안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선포하고싶어요 ! 그리고 교회올때마다 편안한마음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향은 최고에요!!!!!!!!!!!! 

댓글 (5)

  • 양반석


    2021-08-27 22:54

    민아청년!! 주향에와서 새신자 리더로 섬겨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 앞으로 더 잘 부탁하고 믿음안에서 행복하게 같이 성장해봐요!!

  • 양단비


    2021-08-27 23:00

    밍아 인터뷰 굿굿!!! 주향 온 걸 무지 환영합니다아 *.*ㅎㅎ

  • 최대웅


    2021-08-27 23:01

    오!! 별명이 밍아인 민아청년! ㅋㅋㅋ 앞으로 주향교회와 청년부에 잘 적응해서 크게 쓰임받기를 !!!!

  • 정다예


    2021-08-27 23:38

    언니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10월에 제주도 혼자 가는데... 이건 만나라는 주님의 뜻이 아닐까요..? 저희 꼭 만나서 카페가요 ㅎㅎㅎ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환영합니다 ♥ 아직 대화해본 적은 없지만 제가 먼저 다가갈게용 ♥

  • 조주연


    2021-09-17 13:58

    새신자리더로 헌신한 마음도 너무 이쁘고 믿음생활 잘 해보고자 가정에 예배도 세우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민아야~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끝까지 화이팅